$pos="L";$title="";$txt="";$size="120,180,0";$no="201004150908169945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여성들을 위한 비아그라 같은 알약이 곧 등장할 듯.
ABC 뉴스는 제약업체 화이자가 여성을 성적으로 자극해 오르가슴에 이르게 만드는 물질이 발견됐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토끼를 상대로 한 실험에서 이번에 발견한 물질은 여성 생식기로 향하는 혈류량을 증가시켰다. 그 결과 성적 자극 수준이 높아지고 성적 자극이 지속되는 시간은 길어졌다.
화이자의 연구진은 이로써 기존 비아그라와 유사한 ‘여성용 비아그라’를 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자평했다.
조사 결과 여성들 가운데 40%는 성적으로 흥분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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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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