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수요맞춤형 4개분야 16개과정 실시…대학생 위주서 전문계고로 확대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도의 대표적인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경기청년뉴딜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경기일자리센터는 올해 대학, 기업, 전문계고 등 분야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청년뉴딜사업에 총 20억3,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하고, 14일 분야별 수탁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기청년뉴딜사업은 크게 대학맞춤형(1,000명), 기업수요맞춤형(400명), 전문계고맞춤형(300명)으로 구분해 시행이 된다. 올해는 2011년 졸업예정 전문계고 재학생에게도 참여의 폭을 확대했다.
전문계고맞춤형사업은 10여개의 참여 학교에서 선발한 전문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진로지도와 집중 취업 알선 및 프로그램 종료 후까지도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을 돕게 된다.
이번에 전문계고등학교 맞춤형사업 수탁업체로 선정 된 스카우트는 지난 4년간 경기청년뉴딜사업을 수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계고 학생 300명에 대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기업수요맞춤형사업은 경기지역 소재 사업장의 구인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다수의 구인수요가 있는 정보통신 등 4개 분야 16개 과정을 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구직자는 참여기간 중 2개월간 무료교육은 물론 1달에 15만원의 교육수당을 받게 된다.
또 교육 종료 후 3개월간 인턴참여의 기회가 주어지고, 인턴 근무기간 중 정규직으로 전환이 될 경우 3개월분(1개월분 최대80만원) 인턴 수당에 해당하는 채용장려금을 받게 된다.
기업수요맞춤형사업을 수행할 수탁기관에는 중소기업인재개발원 등 6개 기관을 선정했다.
2005년도부터 시작하여 6년째 실시되고 있는 경기청년뉴딜사업은 2009년도의 경우 1339명이 사업에 참여해 664명이 취업했으며, 536명은 현재 취업 대기 중에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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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뉴딜사업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15~30세 청년이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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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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