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금호타이어가 노사 협상 재개 전망으로 강세다.
14일 오전 9시43분 현재 금호타이어는 전날보다 145원(4.10%) 오른 3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호타이어 노사에 따르면 지난 9일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이후 노조 사무실을 점거했던 일부 강경파들이 사무실에서 철수함에 따라 노조가 사측에 교섭을 공식 요청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르면 이날 오후 교섭 재개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지난 9일 노사 합의안이 부결되자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전면 중단을 선언했으며 오는 20일까지 경영정상화 계획 이행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지 않으면 워크아웃 절차를 진행할 수 없다는 뜻을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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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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