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보아, 日 싱글 '마모리타이' 16일 국내 출시";$txt="";$size="550,547,0";$no="200912150831224864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가수 보아가 일본 아이돌 가수와 함께 클럽에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된 것과 관련, 소속사 측은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지난 6일 발매된 일본 주간 여성지인 주간 여성은 보아와 일본 인기 그룹 캇툰(KAT-TUN) 멤버 아카니시 진(赤西仁)은 지난 달 23일 도쿄에서 열린 한 회원제 클럽 파티에서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보아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보아는 여러 친구들과 함께 클럽에 갔다. 아카니시 진도 친구들 중 한명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누리꾼들 역시 이같은 보도에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누리꾼들은 각종 포털사이트에 '보아에게 오명을 씌우려는 것 같다', '신뢰성이 떨어지는 매체로 알고 있다', '억측인 듯 싶다' 등의 의견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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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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