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비씨카드 모바일 안전결제 ISP서비스 신청화면";$size="300,450,0";$no="201004081408567904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비씨카드는 8일 아이폰용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인 '모바일 안전결제(ISP)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비씨카드는 이르면 이달 말부터 현대홈쇼핑과 CJ오쇼핑에서 모바일 안전결제(ISP)서비스를 먼저 시행할 예정이다.
모바일 안전결제(ISP)서비스를 통해 아이폰 고객들은 30만원 미만의 금액에서 ISP비밀번호를 이용, 신용카드 결제를 할 수 있다.
비씨카드는 또 30만원 이상의 금액에 대해서는 모바일 안전결제(ISP)서비스에서 자동 지원하는 아이폰용 표준 공인인증서 연동을 통해 결제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비씨카드는 "신용카드 인증결제 서비스를 기본으로 모바일 쇼핑과 포인트 샵, 마케팅 서비스(모바일 광고, 쿠폰), 생활편의(금융정보 조회,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씨카드는 또 한국버추얼페이먼트㈜와 함께 선보이는 모바일 안전결제 서비스를 통해 카드정보와 개인정보의 유출을 차단, 보안상의 취약점을 완벽하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씨카드 조중화 상무는 "이번 서비스는 강력한 보안성과 고객지향적인 사용자인터페이스(UI), 이용의 편의성을 기반으로 스마트폰의 신용카드 표준 결제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씨카드는 아이폰용 모바일 안전결제(ISP)서비스를 우선 시행하고 옴니아, 안드로이드 등 윈도우 모바일을 운영체제로 하는 스마트폰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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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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