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코스닥 새내기 디지탈아리아가 상장 이후 최저가를 기록한 이후 곧 반등에 성공했다.
8일 오전 10시3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디지탈아리아는 전날 보다 350원(1.88%) 오른 1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만7350원까지 떨어졌지만 오름폭을 키워가고 있는 것.
디지탈아리아는 터치스크린용 그래픽 사용자 환경 솔루션 업체다. 휴대폰과 애플 '아이패드'같은 태블릿PC에서 그래픽을 구동시키는 소프트웨어가 바로 디지탈아리아의 사업영역이다.
이 회사는 올 3월26일 코스닥 시장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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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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