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00,290,0";$no="201004070626599112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무역협회와 지식경제부는 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김영학 지경부 제2차관, 오영호 무역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무역업계, 금융계, 물류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무역 e-네고 시스템 구축 보고회’를 개최했다.
수출거래에 수반되는 모든 서류를 전자방식으로 발급받아 은행으로 전달해 수출대금을 받는 전자무역 시스템이 세계 최초로 구축돼 무역업계의 수출업무가 한결 빨라지고 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사진 왼쪽부터 박성호 유코카캐리어스 부사장, 강신목 하나은행 상무, 이동환 신한은행 상무, 윤종호 외환은행 부행장, 이동근 대한상의 부회장, 김영학 지식경제부 차관, 오영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주진우 미래무역위원회 위원장, 양승석 현대자동차 사장, 서태창 현대해상 사장, 윤수영 KTNET 사장, 곽홍희 금융결제원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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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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