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HMC투자증권은 6일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등 휴대기기 수요 증가로 인한 수혜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4200원으로 유지.
노근창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등 다양한 휴대기기 수요 증가로 기존 스위칭(Switching)장비 이외에 전송장비 수요까지 자극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북미와 일본, 유럽을 중심으로 차세대통신기술(LTE)의 투자가 확대될 경우 유선 백본(Backbone)장비 수요가 함께 증가할 것으로 봤다.
그는 "네트워크 장비 사이클(Cycle)은 2012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이수페타시스는 네트워크 장비용 다층기판(MLB) 대표 회사로서 인쇄회로기판(PCB) 업종 내에서의 차별화된 실적 개선은 향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수페타시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분기부터 발생한 MLB 수주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며 기존 추정치를 각각 6.5%, 6.6% 웃도는 804억원과 49억원으로 예상했다.
계절적인 성수기에 접어드는 3분기와 4분기 매출액은 821억원과 841억원을 기록하면서 실적은 계단식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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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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