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우리나라의 학생들 가운데 가장 늦게 잠자리에 드는 층은 대학생, 가장 일찍 기상하는 층은 고등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09년 생활시간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학생들의 평일 취침시간은 초등학생이 오후 10시41분, 중학생이 오후 11시31분, 고등학생이 오전 0시12분, 대학생이 오전 0시29분이었다.
이는 5년 전인 2004년과 비교했을 때 초등학생(오후 10시43분)은 2분 빨리 자고, 중학생(오후 11시25분)은 6분 늦게 잤다. 또 고등학생(오전 0시13분)은 1분 일찍 자고, 대학생(오전 0시26분)은 3분 늦게 잔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우리나라 학생들의 평일 기상시간은 초등학생이 오전 7시29분, 중학생이 오전 7시25분, 고등학생이 오전 6시58분, 대학생이 오전 7시49분이었다.
5년 전과 비교했을 때 기상시간은 초등학생(18분)과 중학생(28분), 고등학생(23분)이 모두 늦어졌으며, 대학생만 4분 빨라졌다.
이밖에 10세 이상 우리나라 국민들이 잠자리에 드는 시각은 평일 오후 11시37분, 토요일 오후 11시41분, 일요일 11시20분으로 조사됐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각은 월요일 6시42분으로 가장 빨랐고, 평일 6시50분, 일요일 7시35분이었다.
노인과 농가의 취침 및 기상시각은 각각 전체와 비농가와 비교했을 때 전 요일에 걸쳐 1시간 전후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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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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