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HMC투자증권이 2일 대덕전자의 주당순이익(EPS) 전망치 하향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원에서 83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노근창 애널리스트는 "구리가격 상승에 따른 매출원가율 상승과 예상보다 큰 인건비 지출로 올해 EPS 전망치를 기존보다 16.7% 내려잡으면서 목표주가 역시 하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노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대덕전자의 외형과 수익성은 모두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올해부터 네트워크 장비 수요가 늘어 고수익성 네트워크 장비용 인쇄회로기판(MLB) 비중을 늘리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면서 "또한 대덕전자는 전방 거래선의 단가 인하 요구에 상대적으로 방어적인 제품군을 가지고 있어 가격 인하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1분기 실적은 매출의 경우 전 분기 대비 7.1% 감소한 1067억원을, 영업이익은 연차수당이 10억원 이상 지급되면서 전 분기 대비 3.6% 줄어든 5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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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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