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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소유의 뉴서울골프장이 1일 임동혁 전 상임감사(사진)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임 대표는 "뉴서울의 전통과 명예를 지키는데 앞장서겠다"면서 "본격적인 골프장 경쟁시대에 돌입한 요즘의 시류에 맞춰 고객만족경영을 토대로 업계 내에서의 경쟁력을 제고하는데도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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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골프전문기자
입력2010.04.01 09:41
수정2011.08.09 17:35
임 대표는 "뉴서울의 전통과 명예를 지키는데 앞장서겠다"면서 "본격적인 골프장 경쟁시대에 돌입한 요즘의 시류에 맞춰 고객만족경영을 토대로 업계 내에서의 경쟁력을 제고하는데도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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