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우리투자증권은 31일 오리온에 대해 중국법인이 올해 1분기 역대 최고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최자현 애널리스트는 "1분기 오리온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6.6%, 9.1%, 16.4% 증가한 1624억원, 160억원, 2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뛰어 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특히 1분기 중국 법인 전체(생산법인 포함) 영업이익률은 15%를 상회할 전망이어서 역대 최고 영업이익률을 보일 것"으로 분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내년 Pan Orion 상장으로 오리온의 중국 제과 가치가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이외에 1~2월 베트남 법인도 물량 기준으로 30%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러시아 법인은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투자포인트에 대해 ▲해외제과의 높은 매출 성장세가 올해에도 지속될 전망이고 ▲내수 제과시장에서 선두적으로 프리미엄 제과시장을 개척했으며 ▲외부변수(곡물가격, 환율)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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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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