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코스닥 시장에 새로 입성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디지탈아리아의 상한가 행진이 3거래일만에 끝났다.
30일 오전 9시50분 현재 디지탈아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4.48%) 하락한 2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지탈아리아는 지난 26일 코스닥 시장 상장 이후 이틀연속 상한가를 이어가며 시초가 대비 30%가까이 오른 2만9050원을 기록한바 있다. 하지만 3거래일만에 상한가 랠리를 멈추면서 하락 반전해 2만7000원대로 내려앉았다.
한편 디지탈아리아는 2000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주요제품은 임베디드(내장형) 그래픽사용자환경(GUI) 미들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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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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