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패떴2', 상렬-조권 두 가장 체제 '흥미진진'";$txt="";$size="550,366,0";$no="201003211741381135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이 상태로 가다간 일요 예능 꼴찌 자리를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에게 빼앗아(?) 올 수도 있을 듯하다. SBS '일요일이 좋다' 이야기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는 7.5%, 2부 '골드미스가 간다'는 5.6%로 평균 6.6%를 기록했다.
이날 MBC '일밤'은 5.8%를 기록해 '일요일이 좋다'와 단 0.8%포인트차만 기록했다. 특히 이날은 '에코하우스' 후속으로 '뜨거운 형제들'이 전파를 타며 호평을 받아 앞으로의 방송을 기대케 했다.
반면 '패떴2'는 시즌2 첫 방에서 16.5%를 기록한 후 시청률이 급격한 하락세를 탔다. 이날 '패떴2'는 패밀리들의 하루 일상을 그렸지만 패밀리 멤버들의 특별한 재미를 주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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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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