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윤진";$txt="";$size="550,785,0";$no="200805080922235165430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깜짝 결혼을 발표한 김윤진이 결혼 이후에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진 측은 "28일 하와이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르는 김윤진은 결혼 이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현재 '로스트' 촬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고, '로스트' 촬영이 끝나면 못다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윤진은 실제로 '하모니'와 '로스트' 촬영 때도 스케줄을 조율하며 촬영을 재개했다. 김윤진은 결혼 후 한국과 미국에서 신접살림을 꾸린다.
한편, 김윤진은 28일(미국시간) 하와이의 개인 비치에서 박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