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성원건설은 리비아 토부룩(Tobruk)시의 5000세대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를 해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1조2051억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의 370.45%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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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건설은 보증서 미발급으로 인해 계약상대인 리비아 투자개발공사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공사를 포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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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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