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파리바게뜨";$txt="";$size="234,350,0";$no="20100326155729305544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파리크라상(대표 최석원)이 운영하는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프리미엄 생수제품 '오('O' EAU)'를 출시한다.
소백산 인근 지하 200m에서 끌어 올린 천연 암반수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칼슘, 칼륨, 나트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하며 8단계에 걸친 철저한 생산공정과 수질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또 캡슐을 형상화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이 패키지는 소니, 아우디, 야후, 현대카드 등을 디자인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Karim Rashid)의 작품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건강한 물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자 생수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각종 필수 미네랄이 함유된 건강한 물에 디자인 감성까지 더해 젊은 층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오는 31일부터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450ml에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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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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