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낙영 사장 취임 2개월 여 만에 상임이사로 물러나
한국토지신탁은 이날 오전 주주총회를 열고 박낙영 전 사장 후임에 김 전 대표(현 한국토지신탁 사외이사)를 선출했다.
이로써 지난 1월 19일 사장으로 취임한 박낙영 사장은 상임이사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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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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