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인 비거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카타나골프는 'IZU MAX X' 드라이버(사진)를 출시했다.
카타나는 1999년 첫 출시 이후 고반발 클럽만을 고집해온 비거리 전용 드라이버 브랜드다.
비열처리로 금속의 고유 탄성을 고스란히 유지하는 애즈롤공법과 헤드를 연동시키는 슬릿의 채용, 초고탄성 제트 임펄스 헤드, 적절한 무게 배분을 실현한 4WD 모델 등 비거리 증대를 위한 기술 개발에 꾸준히 몰두해 왔다.
이번 모델은 특히 고급 아이언에 사용되는 기술인 단조페이스를 적용한 것이 특이하다. 더 나은 타구감과 정확한 방향성을 갖추기 위한 고민의 산물이다. 고반발 클럽의 폭발적인 탄성 변형력은 제품의 내구성을 약화시키는 단점이 있으나 이번 모델은 이 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고반발 클럽의 탁월한 손맛과 경쾌한 타구음까지 실현했다. 한층 깊어진 무게 중심으로 헤드스피드도 늘려준다.
카타나는 특히 시중에 유사제품이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제작사측은 당부한다. 제조사명은 (주)카타나골프로 표기되며 브랜드명은 'SWORD'다. 모든 일본 정품에는 헤드에 'SWORD'가 각인되어 있으니 이 점을 확인해야 한다. (02)501-6955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