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동이', 빛나는 아역+세련된 영상미..명품사극 '조짐'";$txt="'동이'의 한효주와 김유정(어린 동이) [사진=MBC]";$size="550,658,0";$no="201003222036575384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MBC 월화극 '동이'가 11.6%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2일 첫 방송된 MBC '동이'는 11.6%(전국)를 기록했다. 이날 점유율은 16.7%였고, 분 단위 최고 시청률은 오후 10시 55분대 기록한 13.5%였다.
'허준''대장금'을 연출한 이병훈 감독의 신작인 '동이'는 조선 영조 임금의 생모이자 숙종임금의 후궁이었던 천민출신 여인 숙빈 최씨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드라마다.
이날 '동이'에서는 아역배우 김유정의 연기가 돋보였다. 영상미도 압권이었다. 이병훈 감독의 특유의 스타일이 드라마에 묻어나면서 앞으로 '명품' 드라마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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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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