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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톱스타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결혼식 주례를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맡게 됐다.
장동건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아시아경제신문과 통화에서 "이어령 전 장관이 장동건-고소영씨 결혼식 주례를 맡게 됐다"며 "장동건이 주연한 영화 감독과의 인연으로 결정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장동건이 주연한 영화 '전사의 길'의 메가폰을 잡은 이상무 감독이 이어령 전 장관의 아들로, 장동건은 이 감독과의 인연으로 이 전 장관에게 주례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5월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릴 장동건-고소영 결혼식의 사회는 배우 박중훈이 맡을 예정이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러진다.
이에앞서 장동건은 지난 달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팬미팅을 갖고 고소영과 결혼을 공식 발표했으며 신접살림은 장동건 소유의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모 빌라에서 차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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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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