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농심 이상윤 대표";$txt="";$size="255,383,0";$no="20100319112623063534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농심은 19일 제46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상윤 농심홀딩스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으로 선임했다.
이상윤 신임 대표는 1971년 농심에 입사해 1992년부터 2008년 3월까지 농심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2008년 3월 이후부터 농심홀딩스 대표이사로 재직하다가 이번에 농심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농심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올해 매출 2조원 시대를 열며 장수식품기업의 위상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영을 확대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이상윤 부회장을 선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농심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신임이사로 이상윤(농심홀딩스 대표이사), 유종석(전 태경농산 대표이사) 이사를 선임했고 사외이사로 윤석철 교수(한양대학교 석좌교수)를 재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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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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