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국내최초 복합 차 문화 공간!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녹차 브랜드 오’설록이 18일 오전 서울 인사동에 복합 차 문화공간 ‘오’설록 티하우스’를 개관했다. 인사동점은 직접 녹차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덖음 솥과 유명 예술가들의 작품전시 및 다양한 한국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