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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면주가, '땅끝마을 냉이술' 출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는 봄철 세시주(歲時酒)인 '냉이술'을 출시했다.


냉이술은 해남 땅끝마을에서 전량 공수한 참냉이와 해남 황토 땅에서 생산된 100% 우리 쌀로 빚어 냉이의 달착지근하면서도 아릿한 맛을 부드러운 향과 함께 느낄 수 있다.


2000병만 한정 생산해 소진시까지 판매하는 이 제품은 배상면주가에서 운영하는 포천 산사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8800원이다. 500ml 용량이며 알코올 도수는 14%. 문의전화는 02-6917-8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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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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