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pos="C";$title="";$txt="";$size="528,424,0";$no="201003171453438814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도시바코리아(대표 차인덕)는 17일 '새틀라이트 L510 프로' 노트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틀라이트 L510 프로'는 기업에서 활용도가 높은 그래픽 및 메모리 등 시스템 성능을 강화한 노트북이다. 'ATI 라데온 HD 4570' 외장 그래픽 칩셋 을 장착했으며 DDR3메모리를 채택해 대용량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전력 사용량을 3분의 1로 낮춰주는 '에코(ECO)모드' 가 적용됐다.
특히 웹캠으로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는 '안면인식'기능을 지원한다. 자신의 얼굴을 미리 등록해 놓으면 하드디스크에 담긴 중요 데이터 유출을 막을 수 있다. 노트북의 문제점을 바로 알 수 있는 'PC헬스 모니터'기능도 지원됐다.
도시바는 '새틀라이트 L510 프로'제품 구매자에게 기존 1년보다 연장된 2년간의 무상보증기간을 제공한다. 가격은 109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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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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