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350,525,0";$no="201003161445576800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총자산 10조 돌파..순이익은 1500억원 예상
올 회계연도 1월말 기준 매출 5조3500억원 전년比 16.5% 증가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현대해상(001450)이 5년만에 매출과 순익규모가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급성장하고 있다.
또한 올 회계연도 매출신장은 다소 둔화된 반면 순이익이 전년수준과 유사한 1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서태창 현대해상 사장은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매출 증가율은 10% 선으로 전년보다 떨어질 것으로 보이나, 순이익은 1500억원 안팎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해상은 지난 2009년 4월부터 지난 1월까지 매출액이 5조35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5% 증가했다. 또한 순이익은 1465억원으로 지난 회계연도 대비 9.3% 증가했다.
시장점유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 2004 회계연도 14.7%에서 지난해 12월 말 기준 17.0%로 급증했다. 지난 5년간 대형 손보 4개사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것이다.
총자산규모 역시 지난 2004년 5조원을 돌파한데 올해 1월 10조7738억원을 기록하며 10조원을 돌파한 것을 물론 2배 이상 증가했다.
서 대표는 "지난 2007년 이후 매년 1000억원 이상 이익을 내고 있고, 2009 회계연도에도 이익이 1천억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외시장 진출과 관련해서는 "해외에서 이익을 내기가 쉽지 않다"며 "일본의 경우 진출한지 약 35년 됐는데 3년 전부터야 겨우 이익이 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시장에서 이익이 나려면 10년 이상 걸릴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아울러 현대해상은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장기보험금 접수처를 전 창구로 확대, 운영키로 했으며, 자동지급시스템을 구축해 현재 93%인 3일이내 지급율을 95% 수준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서 대표는 "최근 외부 컨설팅을 받아 소액 보험금 청구건은 자동심사 시스템을 구축해서 심사 없이 바로 보험금을 주도록 했다"며 "반면 규모가 큰 사고는 현장에 나가서 확인하는 쪽으로 이분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보사들이 공동으로 정비공장을 설립키로 한데 대해서는 부품공급 등에서 해결할 사안이 많아 보류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올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50개소의 안전을 점검하는 한편 시설보수, 소화기 기증 등을 통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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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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