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pos="C";$title="";$txt="";$size="501,333,0";$no="20100316110949636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이 출시한 보급형 하이브리드 카메라 'PEN E-PL1'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림푸스 한국은 지난 12일 'PEN E-PL1' 첫 판매를 개시한 결과 방송시간 70분간 약 700여대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약 1분마다 10대씩 팔린 셈이다.
하이브리드 카메라는 내부의 거울을 없애 크기와 무게를 줄인 렌즈교환식 카메라로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와 DSLR의 장점을 결합시킨 제품이다. 'PEN E-PL1'은 이와 함께 80만원 초반대라는 저렴한 가격을 갖춰 작년 7월 출시 이후 국내에서 약 2만 5000대 가량이 팔리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현재 'PEN E-PL1'은 올림푸스 직영매장과 미오디오(www.miodio.co.kr)사이트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올림푸스 한국은 향후 정식판매를 개시하고 'PEN E-PL1'의 구매 채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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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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