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은 16일 부산 센텀시티내 '한화 꿈에그린 센텀'을 재분양한다.
한화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 1484번지에 분양한 '한화 꿈에그린 센텀'은 지하 5층 ~ 지상 30층 2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145~315㎡(구 44~95평형, 공급면적 기준) 규모로 총 503실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9월 입주를 시작해 현재 70%정도 입주가 진행된 상황이다.
'한화 꿈에그린 센텀'의 분양가는 3.3㎡당 800만~1200만원 수준으로 저렴하며 전용률이 78%에 달할 정도로 높다. 또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로 인기를 끈 바 있다.
하지만 입주시점에서 어려운 경제여건과 부산 부동산시장의 침체로 인해 신용불량 등의 사유로 계약 해지분이 발생해 한화건설은 재분양을 시작했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한화 꿈에그린 센텀은 '부산의 맨하튼'이라 불리는 센텀시티 내 위치하며 저렴한 분양가, 더블역세권, 백화점 등 편의시설을 모두 갖춘 단지"라며 "이번 재분양은 투자자들은 물론, 실입주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은자영 센텀공인중개사 사무소 소장은 "센텀시티 지역은 신개발 지역으로 부산에서 워낙 인기있는 지역"이라며 "최고급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부산의 강남이라 불리는 센텀시티에 입주할 수 있는 얼마남지 않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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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문의 : 051) 741-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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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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