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건축기자재 전문기업인 보성파워텍이 12일 공시를 통해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보성파워텍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7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보통주 600만주(상장주식의 24%)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방식으로 모집한다. 청약예정일은 4월 27일이며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5월 18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5월 19일이다.
1978년 전선 퓨즈 생산업체인 보성물산으로 시작한 보성파워텍은 낙뢰방지용 지지대 ·덮개류 등 배전제품과 스위치 개폐기 등 중전기 제품, 송전 철탑, 발전소용 철골 등 전력 기자재를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 전력기자재 외에 건설 구조물 부문으로 영역을 확대해 플랜트산업에 해당하는 발전소 건설에 참여하고 있다. 국내외 원자력 발전소 건설현장에 철골 구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고유가에 따른 국가의 원전비중 확대의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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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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