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에프씨비투웰브가 의류 회사에서 바이오 회사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12일 에프씨비투웰브는 "전일 2009년 실적보고와 관련한 결산이사회를 개최했다"며 "향후 의류 사업에서 바이오 사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매출목표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전했다. 에프씨비투웰브는 지난해 8월 의류전문 업체인 로이를 인수한 후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집중해 온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4분기 바이오 사업분야 매출이 전체 매출의 39%로 29억원을 달성했다"며 "올해는 세포보관 및 화장품 구매 고객 등을 통해 줄기세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어 연내 세포치료제 출시 시 매출증대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현수 에프씨비투웰브 대표는 "올해를 바이오 회사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줄기세포 치료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에프씨비파미셀이 심근경색 줄기세포치료제 단위별 품목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빠르면 연내에 치료제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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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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