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파스타①]가슴 설렌 연애 성찬 제공하고 '해피엔딩'";$txt="'파스타' [사진제공=MBC]";$size="550,366,0";$no="201003092017236700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MBC드라마 '파스타'는 성공했지만 '파스타'의 제작사 올리브나인은 흔들리고 있다.
지난 10일 올리브나인은 이사회를 열고 대주주가 추천한 이사후보를 교체해 대주주가 법적 대응을 검토하면서 또 다시 내홍에 휩싸이게 됐다.
올리브나인은 지난 10일, 3월 29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 상정할 신임이사 후보의 명단을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올리브나인은 지난 달 10일 이사회에서 당시 최대주주인 임모 씨가 추천한 5인과 현 경영진이 추천한 5인, 총 10인을 후보로 확정했으나, 10일 공시에서 10명 이사후보 중에서 임모 씨 측 5명을 모두 새로운 인물로 교체했다.
이에 1대주주인 홍모 씨와 2대주주 임모 씨는 지난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 경영진이 사전 협의 없이 이사후보 10명 모두를 자신들의 우호인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자신이 지명한 5인은 현 경영진이 주주총회 소집요구에 관련한 법원심리에서 판사에게 추천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약속한 이사후보들이기 때문에 현 경영진이 법원에서 판사에게 약속한 후보라 더욱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홍모 씨는 이날 또 올리브나인에도 내용증명을 보내 “오늘 이사회 결정으로 대주주가 경영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등기이사 선임 관련해 동의, 의견제출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이는 현 경영진이 본인의 명의를 도용해 결코 사실이 아닌 내용을 유포하는 심각한 불법범죄행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수정공시를 요구했고 법적 조치 가능성까지 내비쳤다.
또 이들은 “현 경영진이 지난 12월 불법으로 경영권을 확보하고 곧 회사를 상장폐지로 몰고 가더니, 상장폐지를 치유해야 하는 상황에서 또다시 이사 사임서를 위조하고, 대주주 추천 인사를 이사후보에서 배제함으로써 분쟁을 키웠다”고 주장하며 곧 있을 상장폐지 이의신청 결과에 미칠 악영향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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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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