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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OCN에서도 볼 수 있다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MBC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 케이블 채널 OCN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11일 OCN측은 "드라마 '아이리스' 사례와 같이, '신불사'는 지상파 방송 후 케이블, 위성TV, IPTV 등 뉴미디어에서는 OCN에서 가장 먼저 전파를 탄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PP(Program Provider)들에게 방송권을 재판매할 수 있는 판매권도 OCN이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OCN 한 관계자는 "'신불사'는 시원시원한 액션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뉴미디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방송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신불사'는 故 박봉성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통쾌한 액션 활극을 펼치며 복수와 정의를 실천하는 한 남자 최강타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오는 12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연속 2편씩 방송될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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