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중국원양자원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평가에 오름세다.
11일 오전 9시41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 거래일 대비 270원(3.54%) 오른 78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신영증권은 "지난해 말 기준 29척의 조업선단이 올해 하반기에 44척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조업선 확대로 인한 성장세 지속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윤오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각각 53.6%와 61.9% 증가한 89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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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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