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한화증권은 오는 11일 검단신도시에서 토지보상센터를 오픈한다.
이번 검단신도시 토지보상센터에서는 지역주민들에게 예금, 대출상담, 양도세 및 증여세 등의 각종 세무상담 및 종합부동산컨설팅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각종 설명회도 개최한다.
가희정 한화증권 검단신도시 토지보상센터장은 "한화증권은 평택고덕신도시 토지보상에서 채권가격우위 및 지역밀착서비스로 높은 채권점유율을 보였다"며 "이번 검단신도시 토지보상센터에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무료세무상담 및 채권가격 등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검단신도시토지보상은 4월 중 진행되며 6개월간은 채권보상, 8개월간은 채권+현금, 8개월 이후부터는 현금보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문의 : 한화증권 검단신도시토지보상센터 032-563-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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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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