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대기매수 의지가 강하게 느껴지는 시장이다. 쉽게 밀리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환매를 유도하는 상황이다. 상방 5일선(110.77)의 지지가 이뤄지고 있다. 시간연장은 매수보다는 매도에 부담을 줄것으로 예상된다.” 9일 선물사의 한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만기를 앞둔 외인 움직임과 롤오버 그리고 저평 등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소강흐름이 이어지겠지만 대기매수가 편한 흐름은 이어질 것같다”며 “그렇다고 전고점을 뚫는 급격한 숏커버장까지의 연결은 쉽지 않을것으로 보이며 주요 저항선 110.83과 110.90”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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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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