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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개그맨 김현철이 KBS2 예능 프로그램 '천하무적 토요일'의 천하무적 야구단에 깜짝 합류했다. 이로써 김현철은 탁재훈과 임형준, 조동혁에 이어 4번째로 '천무 야구단'의 2군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천하무적 야구단' 최재형 PD는 8일 아시아경제신문과 통화에서 "김현철이 2군 멤버로 합류했다"며 "앞으로도 2군 멤버들의 발탁에 대해선 유연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해 향후 추가 멤버 발탁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김현철은 지난 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대한야구협회배 전국사회인야구대회 1차전 KBS와 경기부터 촬영에 들어갔다.
최PD는 "새로 합류한 멤버들이 앞으로 고정 출연하게 될 지는 그들이 하기 나름"이라며 "현재로선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천하무적 야구단은 임창정이 영화 촬영 스케줄 등으로 잠시 야구단을 떠난 데다 이현배와 한민관 등이 잇따라 부상하고, 오지호가 KBS2 드라마 '추노' 막바지 촬영으로 일정 조율이 어려워짐에 따라 2군을 운영하기로 결정, 탁재훈과 임형준, 조동혁, 김현철을 차례로 영입했다.
하지만 이들도 바쁜 일정으로 인해 일단 전국사회인대회까지 한시적으로만 촬영하는 것으로 이야기된 상태여서 향후 2군 멤버들의 추가 영입과 교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pos="C";$title="'천하무적 야구단', 진정한 사회인 야구단으로 거듭나";$txt="";$size="550,366,0";$no="200910261504207480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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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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