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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이세창 한민관 문희준 김형인 윤택 일라이 오승아 등 F1에 관심있는 스타들이 한마음으로 뭉쳤다.
MBC-ESPN은 오는 9일 오후 5시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국내 최초 F-1 리얼 버라이어티 '2010 F1 스피드레이서'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MBC-ESPN 측은 "오는 10월 전라도 영암에서 F1경기가 열리지만, 모터스포츠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것은 쉽지 않다. 스포츠와 예능과 접목해 F1에 관심을 높여보기 위해 이 프로그램이 제작됐다"고 말했다.
이세창 한민관 문희준 김형인 윤택 일라이 오승아 등은 실제로 레이서 교육과 맞먹는 격렬한 훈련도 받고, 합”숙생활을 통해 팀워크도 다진다. 이들이 레이서로 분해 노력하는 장면들이 카메라로 생생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7인의 스타들은 경기를 통해서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최종 우승자는 바레인 F1 그랑프리 개막전 관람권이 부상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7인의 스타들은 개인과외를 받으면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Formula1(F1) 그랑프리는 세계 19개국을 순회하며 펼치는 지상 최대, 최고의 자동차 경주 레이스로 명실공이 전 세계적인 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F1의 황제이자 살아있는 F1의 전설, 미하엘 슈마허의 복귀로 개막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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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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