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시내 복지시설에 복지환경디자인 개념을 적용시키는 '행복공간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욕구와 감성을 고려한 공간디자인을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이대성산종합사회복지관, 교남소망의집과의 양해각서(MOU) 체결과 함께 시작된다.
여성가족재단은 행복공간디자인 교육과정도 개설, 관련 전문가도 양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복공간디자인 매뉴얼을 개발, 복지환경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서울시 복지시설에 보급할 계획이다.
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신축 또는 리모델링 예정 복지시설 6개소를 선정, 복지환경디자인을 반영한 설계 및 공간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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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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