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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가 15.8%를 기록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지만 여러 문제를 야기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영된 MBC '신불사'는 15.8%(전국)을 기록했다.
'신불사'는 송일국 한채영 한고은 등이 출연하는 작품이라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지만, CG가 어색했고, 송일국 한채영의 수중키스신이 '쌩뚱' 맞았다는 지적이다.
이날 방송에서 강타(송일국)는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계획대로 일을 처리해 나가고 마침내 요트에서 원수를 만나는 내용이 그려졌다.
'신불사'는 박봉성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신의 능력을 갖게된 주인공이 마약조직을 상대로 벌이는 싸움을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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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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