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하이리치 증시전망]박스권 탈출 이후 주목

빅 이벤트 후 60일선 돌파 여부에 관심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 애널리스트 김경민


3월 첫째 주 국내증시는 여전히 지루한 박스권 장세를 연출하면서 투자자들의 심리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지난 주 목요일부터 미국상업은행 규제안부터 두바이홀딩스의 파산루머까지 돌면서 힘들게 올라간 국내지수는 재차 1600P를 이탈했으며, 시장에 부각된 불확실성도 결국 해소되지 않은 채 불안한 휴일을 맞이했다.


3.1절 휴일 때문에 하루 쉰 국내증시는 다행이 연휴 기간 동안 두 차례 열린 해외 증시의 상승에 힘입어 강하게 오르는 모습을 연출하면서 이번 주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독일과 프랑스가 그리스를 지원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증시를 한층 안정시키기도 했지만, 그동안 상승해오던 경기선행지수는 하락반전하면서 국내증시 상승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렇듯 국내증시는 호재와 악재 속에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하면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코스닥 역시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상승폭이 제한되면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여줬으며, 몇몇 테마주만 눈에 띠는 양상이었다. 세종시 관련주와 남북경협주는 각각 국민투표와 남북이 개성 남북경협협의 사무소에서 개성공단 3통 문제 해결을 위해 실무접촉을 갖는다는 소식으로 강세를 보였다.


3D테마와 원전관련주 역시 아바타에 이은 3D영화 '이상한나라의 엘리스'의 이번 주 개봉과 필리핀과 터키에서 원전 관련 호재가 나오면서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한주는 재차 박스권 상단을 확인하면서 지루한 흐름을 연출했으며, 국내지수는 이러한 박스권 상단을 뚫고 올라가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모습이었다. 하지만 주말부터 중국의 전인대와 미국의 실업률 발표 그리스와 독일의 정상회담이 있으며, 다음 주 목요일에 쿼트러플 위칭데이까지 현재의 지루한 박스권을 뚫어줄 빅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다음 주는 박스권 상단인 1630P를 넘어서 60일선인 1644P도 한번 노려볼만한 구간이나, 빅 이벤트가 있는 만큼 현 구간에서는 초조하게 시장에 대응하는 것 보단 차분하게 시장에 대응하면 좋을 것이다.


<이 리포트는 하이리치에서 제공하는 것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 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