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서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 근해에서 4일 리히터 규모 6.4 강진이 일어났다.
일부 외신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지진이 바누아트의 포트 빌라 북북서쪽 476km 지점의 지하 200km에서 일어났다고 밝혔다.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 상황은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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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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