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트랙스 정모";$txt="[사진제공=SM 엔터테인먼트]";$size="550,368,0";$no="201003041410225494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트랙스의 멤버 정모가 소녀시대의 '오(Oh!)'를 기타로 연주해 화제다.
지난 3일 오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http://www.youtube.com/watch?v=rsO0eS1Us14)를 통해 공개된 UCC영상에는 정모가 소녀시대의 '오!' 반주에 맞춰 일렉트로닉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정모의 화려한 연주를 통해 재탄생된 '오!' 기타버전은 소녀시대의 상큼한 매력이 느껴지는 원곡과는 다른 강렬함이 느껴진다.
특히 이 영상은 소녀시대 서현이 '오!' 활동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음악 프로그램에서 트랙스의 '가슴이 차가운 남자' 무대에 피아노 세션으로 우정 출연한 것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천재 기타리스트 정모다운 뛰어난 연주다" "방송을 통해 라이브 무대로도 보고 싶다" 등의 호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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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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