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스왑시장이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IRS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CRS금리는 상승하고 있다. 다만 IRS 커브에는 별 변화가 없는 모습이다. CRS시장에서는 아침에 중공업체 물량이 나오기도 했지만 비드가 나오면서 잘 소화됐다는 분석이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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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1시8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2년이상 구간에서 2~3bp 하락세다. IRS 1년물이 전일대비 보합인 3.30%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3년물과 5년물이 어제보다 2bp씩 내려 3.99%와 4.22%를 나타내고 있다.
CRS는 10년이하 구간에서 2bp 상승세다. CRS 1년물이 1.60%를, 3년물이 3.00%를, 5년물이 3.72%를 나타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도 축소세로 반전했다. 1년물 기준으로 전장 -173bp에서 -170bp를, 3년물이 전장 -104bp에서 -99bp를, 5년물 기준으로도 전장 -54bp에서 -49bp를 보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까 전일비 2bp정도 하락세다. 커브에는 별 변동이 없다”며 “CRS는 오전에 중공업 물량이 있었다고 하는데 비드가 있어 잘 소화된 모습”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외국계은행의 스왑딜러도 “IRS가 2~3bp 정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CRS 금리가 살짝 내려가면서 출발했는데 반발성비드가 나오면서 2~3bp가량 오른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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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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