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삼성선물 : 110.45~110.85, 산업생산, 가격상승 요인 작용
유진선물 : 110.45~111.10, 선행지수는 ‘끝’이 아닌 ‘시작’
우리선물 : 110.30~110.80, 경기선행지수 상승세 둔화 여부에 주목
NH선물 : 110.55~110.75, 과매수국면 초입, 숨고르기도 필요
현대선물 : 110.60~110.75, 악재보다는 호재에 민감한 국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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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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