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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보이그룹 '대국남아', 데뷔 전부터 인기 예감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국내 최연소 하모나이즈드 밴드 ‘대국남아’가 데뷔 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예고했다.


만 15~19세로 구성된 대국남아의 데뷔 앨범 타이틀 곡 '동경소년' 티저영상이 28일 공식사이트와 각종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이 수백개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이날 공개된 티저영상은 약 28초 분량으로 멤버들의 다양한 끼와 매력을 담았다. 네티즌들은 "영상이 너무 짧아 아쉽다" "목소리가 너무 좋다. 전 곡을 들어보고 싶다" "풋풋하다"는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동경소년'은 한 소년이 한 소녀를 동경하는 내용의 가사와 달콤한 멤버들의 보컬이 잘 어우러진 곡으로 후렴부로 갈수록 멤버들의 안정적인 고음과 가창력이 돋보인다.

'대국남아'는 3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통해 본격적인 데뷔무대를 갖는다.

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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