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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인기 걸그룹 티아라가 화려한 퍼포먼스와 재치넘치는 멘트로 아시아경제신문 신사옥 개관을 축하했다.
티아라는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아시아경제신문 신사옥 개관 리셉션 무대에 올라 히트곡 '보핍보핍'과 최근 발표한 신곡 '너 때문에 미쳐' '처음처럼'을 열창, 이날 행사에 참석한 500여명의 정재계, 문화연예계 인사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특히 티아라는 톡톡 튀는 멘트로 좌중을 휘어잡는 또다른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티아라는 이날 행사를 맡은 김병찬 아나운서가 향후 한국 경제가 어떻게 될 것같냐는 질문에 "이제 앞으로는 우리나라 경제가 아주 좋아질 것같다"이라고 말한 뒤 "아시아경제신문을 보니 경제가 한 눈에 보인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티아라는 "아시아경제신문 신사옥 개관 기념식이 열린 오늘 우리도 신곡 첫 방송을 시작했다"며 "아시아경제신문과 우리 티아라 모두에게 의미있는 하루가 됐다"고 말했다.
티아라는 이날 아시아경제신문 리셉션 직전 리패키지 앨범 '브레이킹 하트’(Breaking Heart)'의 타이틀 곡 '너 때문에 미쳐' 본편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6일 KBS2 '뮤직뱅크', 27일 MBC '쇼! 음악중심' 2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기존의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탈피,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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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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