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pos="C";$title="";$txt="'아르고'의 캐릭터. 왼쪽부터 '플로레스라 애니미스트'1,2와 '노 블리언 메딕'.";$size="512,384,0";$no="201002231541434114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엠게임(대표 권이형)은 개발중인 MMORPG게임 '아르고'의 캐릭터 디자인을 바꾸고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캐릭터 리뉴얼은 3월 초 테스트를 앞두고 이루어졌다. '아르고'는 리뉴얼을 통해 등장 캐릭터들의 체형, 복장, 소품부터 얼굴이나 헤어스타일까지 외형을 바꿨다. 사용자들이 직접 동안 얼굴이나 스모키 화장을 한 눈 등도 연출할 수 있다. 엠게임은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개임 UI개편도 진행됐다. 상점이나 퀘스트를 이용할 때 편의성을 높이고 게임을 할 때 알아 보기 쉽도록 UI를 바꿨다.
채지영 엠게임 PM은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했던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캐릭터를 리뉴얼했다"며 "3월에 진행될 테스트에서는 달라진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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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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