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아인스M&M은 삼성전자와 스마트폰에 탑재 될 '엘르엣진' 어플리케이션 및 콘텐츠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의 내용은 '엘르엣진' 서비스를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용 어플리케이션을 공동개발하고, 이를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기반 스마트폰에 채택해 서비스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인스M&M은 현재 자체 서비스하고 있는 잡지와 인터넷, TV에 이어 모바일상에서 까지 자유롭게 컨버젼스 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컨버젼스 모델을 구축하게 돼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엘르엣진' 서비스는 잡지와 인터넷, TV와 모바일상의 크로스 미디어 서비스를 표방하는 3D 가상현실 서비스로 지난해 11월 런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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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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