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4거래일 만에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8거래일 만에 자금이 유입됐다.
22일 한국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233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한화Smart++인덱스증권투자신탁 1(주식)C/C2β,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 K 펀드 등에서 자금이 빠졌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해외 주식형펀드로는 88억원이 유입되며 8거래일 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블랙록월드광업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H)(A), 신한BNPP브릭스증권투자신탁 1[주식-재간접형] 펀드 등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로 6025억원 채권형펀드로도 338억원이 유입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