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폭스바겐 CC";$size="550,314,0";$no="201002181000339223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폭스바겐의 제타, CC, 티구안, 루탄 등 총 4개 차종이 미국 자동차 구매 가이드 '컨슈머 가이드 오토모티브'가 발표한 올해 최우수 추천차로 선정됐다.
컨슈머 가이트 오토모티브는 매년 미국에서 판매되는 차종의 성능, 실제연비, 주행성능, 승차감, 적재공간 등 다양한 측면에서 평가해 18개 부문 별로 베스트 추천 차량을 발표한다.
미국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제타는 컴팩트 카 부문, 스타일리시한 4도어 쿠페 CC는 프리미엄 중형차 부문, 다양한 매력을 갖춘 티구안은 컴팩트 SUV 부문에서 최우수 추천차로 뽑혔다. 이와 함께 최적의 패밀리카로 평가 받고 있는 루탄는 미니밴 부문에서 추천차에 이름을 올렸다.
폭스바겐 미국 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마크 반즈는 "무려 4개에 달하는 모델이 올해 최우수 추천차로 선정돼 매우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폭스바겐은 올해에도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모델 라인업으로 미국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혀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AJAC)에서도 올해의 차로 6세대 신형 골프 GTI와 골프 웨건 TDI 를 각각 1, 2위로 선정하는 등 최근 폭스바겐이 북미 시장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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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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